계주는 아쉽게도 준결승에 그쳤습니다만 모두가 열심히 참여해 준 덕분에 피구와 줄다리기는 결승 진출이라는 좋은 결과를 낳았습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뛰어주고 함께 응원해 준 뷰티디자인학과 학생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내일도 열심히 단합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겠습니다,

뷰티디자인학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