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학번 최종희 졸업생 사회복지학전공 인터뷰
작성일
2021.08.05
조회수
132
작성자
사회복지학과

나만의 취업 Know-How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입학 때부터 청소년 복지에 관심이 많아 관련된 봉사활동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현장을 조금이나마 경험한 것이 저의 진로를 확고하게 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내에서 학생회, 소모임, 중앙동아리, 총동아리연합회 활동을 했습니다. 사실 취업 준비를 위해 한 것은 아니고 온전히 대학교를 즐겁게 다니기 위한 것이었지만 그 속에서 타인과 소통하고 협업하며 다양한 상황을 경험한 것이 취업을 준비할 때부터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현재까지도 저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학업에 큰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교내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입사기업 채용 Know-How

저는 원주시 중앙동에 위치한 '중앙청소년문화의집'에 재직 중입니다. 이곳은 사회복지 기관이 아닌 청소년수련시설로 현재 저는 '청소년지도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관은 청소년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고 청소년의 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감정을 교류하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것이 이 직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비록 사회복지기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것은 아니지만 보편적 청소년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복지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실제로 학과에서 배운 내용들은 현장에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이 별도로 존재하지만 저도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으로 취업한 이후 재직 중에 취득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도 청소년수련시설에 관심이 있다면 1종 보통 면허, 청소년지도사 2(혹은 3)은 준비해두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말 Know-How

대학교를 후회 없이 즐기면서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학점도 중요하지만 온전한 학생 신분으로 다닐 수 있는 마지막 학교이고 '사회복지사' 자체가 대상자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감정을 교류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험하는 것들 또한 하나의 공부가 될 것이고 그것은 현장에서 본인의 강점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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