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과 미래‘를 대비하는 한라대학교...학생 성공과 지역발전 선도
작성일
2021.12.29
조회수
120
작성자
금성민

재학생 1인당 장학금 369만원, 디지털 차부품 혁신 센터 구축, SW인재 뽑아 그룹사 입사 혜택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정시모집 신입생 선발


원주 장이준 기자 =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한라대학교가 ‘세심한 학생 관리와 취업이 잘되는 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모빌리티 인재 양성과 이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며 지난해 도내 장학금 지급률 1위, 취업률 2위를 기록했다. 한라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2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과 대학기관 평가인증 모니터링 평가 ‘All Pass’
한라대는 지난 9월 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 대학’에 선정됐다. 일반재정지원대학은 일반재정과 특수목적재정,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는 대학이다. 한라대는 졸업생 취업률, 교육비 환원율, 교육여건, 대학 운영의 책무성, 학생지원, 교육성과 등 정성지표와 정량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한라대에는 3년간 100억원 상당의 교육부 일반재정이 지원된다. 2022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들부터 직접적인 혜택을 받는다.
한국대학평가원이 진행한 ‘대학기관평가 인증대학 모니터링 평가’에서 한라대는 6개 필수 평가 준거와 30개 평가 준거에서 ‘모두 충족(All Pass)’ 판정을 받아 2023년 12월까지 인증대학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2018년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한 대학을 대상으로 인증자격 기준을 유지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중가평가로 재정과 학생충원 관련 핵심지표인 필수 평가 준거와 대학 운영과 관련된 평가 준거를 충족해야 인증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1인당 장학금 및 교내장학금 지급률 ‘강원도내 1위’

한라대는 재학생 1인당 장학금과 교내장학금 지급률에서도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재학생 1인당 장학금에서 한라대는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369만원으로 연평균 등록금(702만원)의 53% 수준이었다.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반값 등록금’을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또 교내 장학금 지급률도 지난해 20.34%로 1위였고, 3년간 평균 장학금 지급률 역시 20.19%로 도내에서 가장 높았다.

◇디지털 융합 자동차 부품혁신 지원센터
한라대 부지 내 ‘디지털 융합 자동차 부품혁신 지원센터’가 구축 추진된다. 원주 자동차 부품산업의 획기적인 도약을 위해 원주시가 추진 중인 센터는 2025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292억원을 들여 연면적 3960㎡, 지상 3층 규모로 시제품 생산, 부품 설계를 위한 디지털 트윈, 미래차 소프트웨어 기업 육성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지난 11월 빌리티 기업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 인프라를 통해 R&D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만도와 한라대 LINC+사업단에서 주최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 모라이, 에디슨모터스, 차지인, 알고리즘랩스, 로보링크, 디피코, 다쏘시스템, 하나티에스 에서 후원한 ‘2021 만도 자율행경진대회’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개최했다.

◇㈜만도와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한라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조기 확보를 위해 ‘한라대-만도 소프트웨어 트랙’을 ㈜만도와 공동 운영한다.
2022학년도부터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있는 한라대생 40명을 매년 선발해 특성화 프로그램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상위 50%에 대해서는 장학금을 수여하고, 프로그램 수료후 학생들은 만도 입사 외에도 한라그룹 자동차 섹터(만도 브로제, HL-Klemove)등에 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성화 프로그램에 지급되는 연 장학금 규모는 2억 5000만원에서 3억 5000만원 선 이다.

김응권 총장은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역발전에 공헌하기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의 질 개선을 통해 ‘취업과 미래’를 대비하는 대학을 구현해 학생 성공과 지역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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